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사건 이후 나온 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50225500342|보도]]에 따르면 경찰의 총기관리관 1인이 500정이 넘는 총기를 관리한다고 한다. 그것 때문에 총기 관리에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. 하지만 이 사건은 경찰의 현행 총기관리 능력과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므로[* 어차피 경찰서에 영치된 총기를 가져오는 순간 총기 소유자는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고 누구든 쏠 수 있으며 계획범죄자가 은밀히 가방에 총기를 숨겨서 범행 예정장소로 이동하면 총기살인을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.] 이러한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총기 자체에 GPS를 붙여서 실시간으로 감시한다거나 하는 체제로 법이 개정되거나 만들어질 필요가 있고 이래도 작정한 사람이 벌이는 총기범죄를 막기는 어렵다. 거기에 이 사건이 일어난 지 이틀 만에 [[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]]이 발생해 총기 관리 실태에 대해 비상이 걸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